▲26일 개막한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장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도민을 비롯해 제주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초록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를 흠뻑 들이마시며 명상과 치유의 시간을 만끽해 명품 숲길로 널리 알려진 사려니숲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희만기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뿔난 애월읍 주민들 호소
[단독]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1억5천만원 짜리 제주해경 무인헬기 또 추락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단독]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산 막…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방문
올 여름휴가 국내여행지는 동해안?… 제주 선호도 ↓
제주 신설 정무부교육감 인선 작업 '속도 조절'
제주 이야기 맛깔나게 들려주고 싶은 통역사 [제주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