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늦깎이 소설가로 데뷔해 제주 소재 역사소설을 잇따라 발표한 권무일씨. 집 앞에 서있는 돌하르방이 그를 지켜주는 것 같다며 웃었다. 진선희기자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
[2024 제주愛 빠지다] (8)‘제주그림’ 대표 오은…
[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2024 제주愛빠지다] (6)‘북스페이스 곰곰’ 대표…
[2024 제주愛빠지다] (5)영어관광통역안내사 김현…
[2024 제주愛빠지다] (4)사진 찍고 케이크 만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