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납고 등 등록문화재가 모여 있는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태평양전쟁 시기의 다양한 유산이 집중돼 세계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최근 제주역사문화진흥원이 워크숍을 겸해 개최한 보고회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승철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인구 더 많은데 예산은?"… 행정시 예산 놓고 의원 '설전'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매각 무산' 927억 제주 주상복합용지 매매가 재산정 논란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
'아우성'에도 제주 차고지증명제 폐지-유지 입장차 '팽팽'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50)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9)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8)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7)알뜨르…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군사시설 세계유산 등재 …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6)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5)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4)마리아…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3)마리아…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2)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