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11개 품목 초민감"

신구범 "11개 품목 초민감"
  • 입력 : 2014. 03.18(화) 00:00
  •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새정치연합 신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한·중 FTA 관련 정책회의를 갖고 "제10차 협상에서 제주의 주요 농수산물인 감귤 마늘 갈치 등 11개 품목이 반드시 '초민감품목'에 포함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도지사 소속정당인 새누리당 중진들의 역할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68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