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월평마을 작업실에서 만난 수제 악기 제작자 윤주현씨가 직접 만든 하피드럼을 보여주고 있다. 진선희기자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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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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