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만 "지역 위해 일"
  • 입력 : 2014. 04.15(화) 00:00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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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선거구(한림읍) 새누리당 양용만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갈이에 나섰다.

양 예비후보는 "베푸는 것이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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