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가을 회의 참석차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제주에 왔다가 그해 겨울 정착한 안효수·방소영 한의사 부부는 '할망' 환자들과 어울리며 모슬포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표성준기자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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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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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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