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가을 회의 참석차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제주에 왔다가 그해 겨울 정착한 안효수·방소영 한의사 부부는 '할망' 환자들과 어울리며 모슬포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표성준기자
[2024 제주愛빠지다] (4)사진 찍고 케이크 만드는 …
[2024 제주愛 빠지다] (2)레슬리 허토우·이경미 부…
[2024 제주愛 빠지다] (1)최영열 베이비리프 캠프 …
[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2023 제주愛 빠지다] (20) 미디어아티스트 배효정 …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