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좋아 가족과 함께 제주에 정착한 김학신 한국마사회 서울본부장이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문수동 집에서 부인 김윤자씨와 환하게 웃고 있다. 강희만기자
[현해남의 하루를 시작하며] 요소 엽면시비는 왕바보 농법
'고령화 심각' 제주 43개 읍면동 중 79%는 인구 자연감소
내년 시행 '지역별 도매가 차등제' 제주 전기료 오르나
'극장골' 제주Utd 강등권 탈출 분위기 반전 '성공'
제주 연동서 1t트럭 볼라드 추돌 단독 교통사고
"타이밍 놓친 제주 행정체제 개편… 다음 대책 안 보인다"
"나미비아 파견 대대적 홍보하더니… 3개월째 출발 못해"
"사업자에 끌려가는 제주? '미래비전 체크리스트' 어디 갔나"
2024년 김만덕상 봉사부문 김춘열, 경제인부문 김미자 선정
[부미현의 백록담] 제주출신 서울대 의대 학장과 의료개혁
“제주의 모든 게 영감의 원천 됐어요" [제주愛]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
[2024 제주愛 빠지다] (8)‘제주그림’ 대표 오은…
[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2024 제주愛빠지다] (6)‘북스페이스 곰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