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후반 5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낸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콜롬비아는 혼자 두 골을 넣은 로드리게스의 맹활약으로 우루과이를 2-0으로 밀어내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연합뉴스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국비 없이 나홀로 우주산업 육성… 과감한 투자 괜찮나"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