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도 현대미술의 흐름을 만날 수 있는 베이징시 798 예술구. 취재팀은 최근 현지를 찾아 제주 문화를 어떤 방식으로 중국에 알릴 수 있을지 조명했다.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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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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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많은 읍면동 단 8곳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