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아 연재한 특별기획 '제주와 중국을 말하다'는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중 하나인 중국과 제주의 공통관심사를 진단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실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려 했다. 사진은 중국 상해 번화가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사설] 의료관광객 2만명 시대, 주마가편 자세로
제주 서귀포시 1호광장, 오늘 아침 출근길 음주운전 '줄줄이'
제주서 70대 여성 올해 첫 SFTS 확진 판정
[사설] 행정체제 개편, 대선 최종 공약에 반영해야
제주경찰 피해 한밤의 도주극 벌인 음주운전자 잡고보니…
제주시 "지방세 환급금 4억8000만원 꼭 찾아가세요"
[홍웅기의 현장시선] 전력망 확충 위한 모두의 역량 결집 필…
남극 등 세계 극지 탐험 초호화 크루즈 제주 첫 입항
제주 애월 광령 도로서 차대차 사고 차량 1대 전도… 3명 경…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얼마일까… 관측조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