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제주를 무작정 찾았다는 이승현씨는 "제주는 희망을 갖고 꿈꾸게 해준 소중한 기회의 땅이자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강희만기자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한국여자유도 간판' 이현지, 동급 세계 최강 입증
제주 기초생활수급자 중 60대 이상이 40% 차지
"제주 이주청년 환영"… 웰컴키트 700개 제공
이상봉 의장 '제주 홀대론' 제기… 민생토론회 개최 요청
제주 외국인 고액체납자·체납액 전국 3위 수준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2) UCL(주)
제주 하천탐방로 추락 사고 부상자 의식 없어
'고령화 심각' 제주 43개 읍면동 중 79%는 인구 자연감소
10월 첫 주말 제주지방 6일부터 최고 40㎜ 가을비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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