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모, 강성흠, 김대원, 신주원, 채원달(왼쪽부터)씨. 이들은 커피숍에서 제주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오설록' 같은 국내외 차 시장에 다과문화를 이루는데 밀리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24시간 청춘을 불태우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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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제주농업기술원 행정업무 종합감사 시정·주의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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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피해자 보호… 걱정말고 신고를" […
"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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