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23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밝은 얼굴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와 100달러짜리로 장식된 100만 달러 우승 보너스가 이채롭다. 연합뉴스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단독]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제주 찾아 지지 세 결집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제주공항에서 하우스감귤로 전하는 제주 인심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문대림 의원, 농해수위 업무보고 "한국마사회 제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