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지 않는 미래와 답답한 노동구조에 대한 절망을 체험하고 작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식을 꿈꾸며 거침없이 제주로 향한 이들은 결국 현실의 벽과 부딪혀 제주를 떠나버리게 된다. 대신 그 현실을 넘어보자고 한 이주민들은 생활의 규모를 줄이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무게를 둬 제주살이를 이어간다.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서귀포시내와 한라산. 사진=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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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 (10) 에필로그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9)장밋빛 이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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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6)빈집을 채우는 예술…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5)마을기업을 꾸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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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3)제주를 배우는 사람…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2)열풍이 된 제주 이주
[제주살이, 안녕하십니까](1)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