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개인정보 무단 도용 30대 읍사무소 직원 입건

근로자 개인정보 무단 도용 30대 읍사무소 직원 입건
  • 입력 : 2026. 01.13(화) 16:26  수정 : 2026. 01. 13(화) 17:47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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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읍사무소 기간제 근로자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30대 공무원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귀포시 모 읍사무소 소속 30대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읍사무소 소속 기간제 근로자 10여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해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 등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직 근로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초 A씨의 범행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개인정보 무단 도용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피의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하게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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