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제주시 우도 동쪽 약 20㎞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탑승 중인 60대 선원이 피가 섞인 구토 증상을 보여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해상에서 조업 중 피를 토하는 선원이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1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9분쯤 제주시 우도 동쪽 약 20㎞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139t, 쌍끌이대형기선저인망, 부산)에서 60대 남성 B씨가 피가 섞인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구조 세력을 급파해 B씨와 보호자 등을 연안구조정으로 탑승시켜 오전 11시 20분쯤 성산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성산항에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됐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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