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음식물쓰레기차 전복… 2명 부상

평화로 음식물쓰레기차 전복… 2명 부상
  • 입력 : 2026. 01.10(토) 13:09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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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향하는 평화로에서 음식물쓰레기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평화로에서 음식물쓰레기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향하는 평화로에서 음식물쓰레기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일부 기름 유출이 있었으나 안전조치를 완료해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평화로 운전면허시험장 인근 서귀포에서 제주시방면 차량전복사고로 인하여 차량소통이 어려우니 우회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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