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민 대표는 캄보디아 지역 초등학교 설립을 마치면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학교 건립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윤기자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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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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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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