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시작됐다. 14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변에서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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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제주형 행정체제·관광청 신설 왜 빠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