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개국 청년이 하나되는 제주섬

세계 8개국 청년이 하나되는 제주섬
[이슈인터뷰] UNESCO캠프 제주자치도 강문용 주무관
7월14일부터 2주간 19명 청년 신풍리서 지역사회 문화 체험
  • 입력 : 2015. 07.31(금) 17:17
  •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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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유네스코 제주 워크캠프가 지난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신풍리 어멍아방잔치마을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제주 국제워크캠프는 세계 8개국 19명의 청년들이 평화의 섬 제주에서 지역사회의 문화의 이슈를 체험하고 지역문제와 세계 문제를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한라일보 한라TV는 이슈인터뷰를 통해 올해 7년째를 맞고 있는 제주 국제워크캠프를 만나봤다.

Q.

1. 유네스코 제주 국제워크캠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2. 제주도가 국제워크캠프를 후원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3. 올해 들어 7년째(2009~2015) 제주 국제워크캠프 개최하면서 애로사항은 없었나요?

4. 제주도가 국제워크캠프를 후원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5. 국제캠프를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기억이 있을까요?

6. 제주국제워크캠프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촬영/편집 = 김희동천 기자·강동민 수습기자, 진행 = 임수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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