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법고시를 통과한 김대은 과장은 국회 입법조사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그는 "입법공무원은 법안·예산·국가사업 최종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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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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