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금성리 금성천 전경(드론 촬영). 사진=특별취재팀
하천에서 흘러드는 담수유입이 줄어들면서 암반지역에는 지충이 등 단년생 해조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해조류 군락은 올 여름철 우수유입이 집중되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특별취재팀
담수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곳에는 갯녹음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특별취재팀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제주농업기술원 행정업무 종합감사 시정·주의 '수두룩'
"국비 없이 나홀로 우주산업 육성… 과감한 투자 괜찮나"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문영택의 한라칼럼] 입산봉에 깃든 역사문화를 찾아서
'3편중 1편꼴' LCC 제주-김포 노선 지연 운항 '심각'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 2015 제주바다 생태복원 프…
신재생 에너지의 메카... 바닷속은 황폐화 심각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10) 애월읍 금성리 금성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