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식 "재난대비 공공 시설물 비상매뉴얼 확대해야"

신방식 "재난대비 공공 시설물 비상매뉴얼 확대해야"
  • 입력 : 2016. 01.25(월) 09:03
  • 최태경 기자 tkcho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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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선거구 신방식(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32년만의 폭설과 한파로 고립된 제주국제공항 등 공공시설물의 재난대비 비상 매뉴얼 확대적용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발이 묶인 관광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항 관계자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32년만의 폭설과 한파로 제주 공항이 고립되는 비상 상황"이라며 "기상 악화등 재난사태에 대비하는 '공공 시설물의 재난대비 비상매뉴얼' 확대적용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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