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아찔한 순간
  • 입력 : 2016. 03.28(월) 13:01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스페인 투우사가 이반 판디노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소에 들이받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11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