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는 현재 16개 업체에 43개 품목이 생물권브랜드 인증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 표고버섯과 고사리, 수제요구르트·치즈, 산양산삼, 제주조릿대를 활용한 차, 소시지, 숯, 편백나무·소나무 오일, 산양산삼이 대표적이다. 제주개발공사의 먹는샘물 제주삼다수와 혼합음료 휘오제주도 제주 생물권브랜드 인증제품 중 하나다.
제주 미분양 감소.. 주택 경기 반등세로 이어질까
제2공항 항공정책위 심의 마무리...기본계획 조만간 고시
제주 '백일해 대유행' 중학교 집단 감염 벌써 30명
'김만덕마을' 건입동 주민들 생막걸리 '만덕7' 30일 출시
제주서 2025APEC 정상회의 관련 각종 회의 등 분산 개최
제주 43개 읍면동 중 절반 이상이 '소멸 위험'
제주자치도청 공무원 다음달 아프리카 나미비아 파견, 왜?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되고 있나
[현장] 제주경찰 기초질서 단속했더니..1시간 만에 15명 적발
'월 200만원' 제주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움직임 본격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선도학교 운영] (2)…
[사람과 문화로 거리를 바꾸자 - 이중섭·솔동산…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5)…
[사람과 문화로 거리를 바꾸자 - 이중섭·솔동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선도학교 운영] (1) …
[기획] "글 읽지 않는 시대… 신문, 인식 전환을"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기획] ‘돋…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4) …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3) …
[한라일보 창간 35주년] ‘도민과 함께 걸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