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이 우리 차 문화 보급에 대한 집념으로 제주에서 녹차밭을 개간하며 시작된 제주와의 인연은 4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돌송이차밭 전경.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이 제주도에 녹차밭을 개간할 당시의 모습.
"양궁의 매력에 훔뻑" 현대백화점 선수단 올해도 재능기부
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뉴스
[영상]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종합] "순직 처리 협조" 발언… 교육단체 "이행" 교육청 "최…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 "포괄적 권한 이양해야"
지난해 제주 1인당 개인소득 2461만원 전국 최저
강재섭 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의원 선거 출마 공식화
'침체' 제주 태권도 활성화.. 한라일보 첫 품새대회 개최
제주,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많은 읍면동 단 8곳 뿐
[기획] 2025 한라일보 선정 10대 뉴스
[기획 / 착한사람들] (4·끝)제주관광협회 사랑나…
[2026 착한사람들] (3)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
[JDC Route330과 함께](2)탐라자율차 첨단단지 달린…
[기획] 제주대학교 병원, ‘희귀질환 전문기관’…
[2026 착한사람들] (2)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
[한라일보 - 초록우산 공동 기획] 제주 인재양성…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3)주거 약자에 희망…
[기획] 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제조업을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