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성동일·이광수(왼쪽부터)=CJ엔터테인먼트 제공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개막
"제주 문화·체육 예산 줄줄이 삭감… 여전히 '홀대'"
제주 연말까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지원
도지사 핵심 공약에 243% 증액… "사회복지 예산 편중"
제주 '15분 도시' 정의부터 모호… "부산시와 대조적"
관광지·도심·주거지형… 제주 상권별 소비 차이 뚜렷
9년째 안전지수 최하위… "제주형 여성안심주택 도입 필요"
[종합] '역대 최대' 달림이들 감귤사랑으로 제주해안 달렸다
제주 워케이션 외국인 참가자들 호평 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