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이니스프리 임직원과 경영주 등으로 구성된 이니스프리 그린원정대는 지난 4월 서귀포시 소재 물오름 등에서 탐방로에 친환경 식생 매트인 야자수 매트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제주창조경제혁신 제2센터에서 진행중인 생태관광 디렉터 교육.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3)그린에너…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육…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6·…
"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한라일보·제주와미래연구원·KCTV·제주의소리·…
[기획/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땅속으로 새는 …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1)출범 및 주…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 (4)좌미도 (주)오…
[제주 1인가구 리포트] (4)에필로그 "공동체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