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이재근씨는 제주의 마을 공동체 안에서 이주민과 원주민 간의 소통을 이끌고 있다. 강경민기자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상임위원장 선…
"제주 시내권 도로 만들 때 '보도' 기준치보다 넓힌다"
제주 준공영제 버스 감차… 8월부터 노선 개편
윤 대통령, 신임 국정과제비서관에 제주출신 양성호 임명
제주국제대 올해 신입생 고작 115명… 도내 대학 중 '최하위'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한라산이 맺어준 부부… 제주는 '운명'이었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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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2023 제주愛 빠지다] (20) 미디어아티스트 배효정 …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
[2023 제주愛 빠지다] (18)6차산업 일궈가는 김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