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개최되는 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에 제주대표로 참가하는 하영헌, 김희선, 조범준씨(사진 왼쪽부터). 강경민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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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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