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석(27)·고혜욱(24) 형제는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기업을 유치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지길 바랬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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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제주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 완료… 546억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