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북촌리 숨비소리체험센터에서 부녀회원들이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보일 로컬푸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북촌리새마을회 제공

지난 6월 개소한 숨비소리체험센터와 2층에는 마을카페 기다려도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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