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월정리 해안도로 코스에서 펼쳐진 제주감귤국제마라톤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주로 급수대에서 선수들에게 물을 나눠 주며 힘을 돋우고 있다. 이상국 기자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민선 8기 전·후반기 교체시기 대형공사 집중 왜?
"사람도 공격" 2.8m 포악상어 제주해녀 조업바다까지…
제주해역에 밀려오는 고수온·저염분 물덩어리 '비상'
제주 '특등사수' 오예진 女공기권총 10m 28일 금메달 도전
8월부터 제주 버스서 알리페이 QR코드 결제 가능해진다
제주한의학연구원장도 제주자치도지사가 임명
[올림픽] 제주 출신 오예진, 공기권총 金 명중…2호 금메달
[제주감귤마라톤] 안전한 대회 차량 통제 '일품'
[제주감귤마라톤] 자원봉사자 덕에 더 빛났다
[제주감귤마라톤] 사이클 유망주들 "첫 10㎞ 달리…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 풀코스 남녀 …
[종합]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다시 …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씨, 풀코스 남…
[제주감귤마라톤] 권태민·신연희씨, 하프 코스 …
'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힘찬 출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이영호씨
[제주감귤마라톤]풀코스 1위 마성민 2연패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