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은 코로나 19로 부터 안전한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최근의 상황에서는 동참하는게 낫다는 의견이다. 강성진 병원장이 반려견을 진찰하고 있다.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뿔난 애월읍 주민들 호소
[단독]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제주 8월부터 서귀포 급행-출·퇴근 시간 버스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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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의 월요논단] 봉개동 옛 쓰레기 매립장을 복합문화예…
농산물 생산부터 온라인 판매까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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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Pet] 비타민B1 치아민 결핍에 각별한 주의를
[Hi Pet] 항문낭염(canine anal sacculitis)
[Hi Pet] 반복적으로 구토한다면 이것을 의심해보…
[Hi Pet] 사람과 동물은 어떻게 동행할 수 있을까
[Hi Pet] 눈병 ② 각막염
[Hi Pet] 극심한 가려움 호소한다면 이것을 의심하…
[Hi Pet] 바람으로부터 반려견 눈 건강 챙기기
[Hi Pet] 사람만큼이나 힘든 반려동물의 여름나기
[Hi Pet] 절뚝절뚝 걸음걸이 이것을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