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반계 사립고 수업교사 늘려야"

"제주시 일반계 사립고 수업교사 늘려야"
전교조제주지부 사립지회 20일 성명
  • 입력 : 2020. 07.20(월) 17:3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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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사립지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제주시 일반계 사립고교생의 학습 침해권이 심각하다"며 "제주시 일반계 사립고에 수업교사를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립지회는 이날 성명에서 "경기, 강원, 충북 등 전국 9개 도 중에서 제주 사립고 교원의 주당 수업 시수가 가장 많다"며 "이는 타지역에 비해 제주 사립고등학교의 수업 교사가 적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교사의 주당 수업시수 과다는 교재 연구와 준비, 학생 평가 등에 영향을 미치며 수업의 질에도 악영향을 줘서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게 된다"고 주장하며 이석문 교육감과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제주시 일반계 사립고의 수업교사 증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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