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모 할아버지가 수산초 교목인 소나무의 전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산초 제공
전정이 마무리돼 수형을 바로 잡은 소나무. 사진=수산초 제공
오영훈 지사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임박"
'서울 통합청사 구상' 제주 용산 25층 건물 매입하나
'탄소없는 섬' 가파도 프로젝트 핵심 풍력발전기 결국 철거
오영훈 지사 도의원 상대 "지적수준에 문제" 발언했다 사과
오영훈 "민원 속출 차고지 증명제 폐지등 모든 대안 검토"
'재정난' 제주 5년간 편성하고 못 쓴 돈 3조7000억원
제주대 의예과 1·2학년 2학기 등록 0명
박인비부터 우지원 윤석민까지 "기부위해 모였다"
“섬의 신비로운 매력, 기록하고 싶었어요” [제주愛]
정부 '신중론'에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 미뤄지나
새 학기 제주 공립 단설 유치원·온라인학교 '첫 …
'통·폐합' 초·중 통합운영.. 제주 '적정규모학교…
제주대 2025학년 수시 '자유전공' 78명 선발.. 9일 …
제주대, 2024 하반기 지역 청년 취업 지원 기간 운…
오는 4일 도내 35개 시험장서 2025학년도 수능 9월 …
개정 교육과정 모든 중·고 한국사 교과서에 '제…
"교과서에 4·3 담아야"… 제주교육청, 출판사에 …
"제주지역 학교 딥페이크 피해 상황 전수조사해…
"제주고·여상 일반고 전환.. 제주고 부지에 특성…
제주 초·중등 통합 '9학년 학제' 운영학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