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나무수국
  • 입력 : 2020. 08.13(목)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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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의 한 카페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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