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후 첫 예배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주지역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일요일인 23일 제주시 아라동 성안교회에서 필수 인력 20명만 참석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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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폭우가 눈앞에서
북적거리는 용두암
폭포수로 더위 식히는 피서객들
파도 배경으로 ‘찰칵’
"야호 신난다"
물바다로 변한 도로
거북등처럼 갈라진 농경지
마늘 파종하는 농민들
더위야 물럿거라… 반달가슴곰의 물놀이
양산 쓴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