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주씨가 민박집 마당 한켠에 놓인 나무의자에 앉았다. 남편이 직접 나무로 만든 나무의자는 민박 손님들에겐 포토존이자 강씨 부부가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나누는 공간이다.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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