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객 시선 사로잡는 한라산 상고대
지난 24일 한라산 정상 부근에 올가을 들어 처음 상고대가 피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4일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한라산 정상 주변 기온이 영하 1℃ 안팎을 보이며 수빙(상고대)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상고대는 밤 기온이 0℃ 이하일 때 대기 중의 구름이나 안개 입자들이 나뭇가지나 바위 등에 부딪혀 얼어붙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불린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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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9월 9일 제주뉴스
힘찬 물줄기
천고마비의 계절… 한가로이 풀 뜯는 조랑말
모종에 물주기… "쑥쑥 자라렴"
참새들의 만찬
마늘 파종 한창
막바지 물놀이 즐기는 피서객들
말등대 찾은 수학여행단
벌초하는 일가족
볕에 바짝, 참깨 말리기
해안정화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