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껍질 말리는 풍경
  • 입력 : 2020. 12.23(수)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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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목장에서 감귤껍질 건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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