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신축년은 모든 것이 잘 풀리는 씩씩한 '흰소의 해'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암울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지만 씩씩하게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제주도축산진흥원에서 한우와 흑우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담았다. 강희만기자
[현해남의 하루를 시작하며] 요소 엽면시비는 왕바보 농법
'고령화 심각' 제주 43개 읍면동 중 79%는 인구 자연감소
내년 시행 '지역별 도매가 차등제' 제주 전기료 오르나
'극장골' 제주Utd 강등권 탈출 분위기 반전 '성공'
제주 연동서 1t트럭 볼라드 추돌 단독 교통사고
"타이밍 놓친 제주 행정체제 개편… 다음 대책 안 보인다"
"사업자에 끌려가는 제주? '미래비전 체크리스트' 어디 갔나"
"나미비아 파견 대대적 홍보하더니… 3개월째 출발 못해"
[부미현의 백록담] 제주출신 서울대 의대 학장과 의료개혁
2024년 김만덕상 봉사부문 김춘열, 경제인부문 김미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