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용한의 '화면 조정'. 풍경을 그리지 말라는 등의 '하지마' 요구에 따라 완성된 신작이다. 오른쪽은 기존 작품인 '제주 돌담'.

김강훈의 '물고기도 비에 젖는다'. 12호 이상 붓을 쓰지 말고 물감을 사용하지 말라는 등의 주문에 따라 제작된 신작이다. 오른쪽은 동명의 구작.

김산은 형태 있는 것을 그리지 말고 유화, 아크릴을 쓰지 말라는 다른 작가들의 요구를 반영해 신작인 가변설치 '원초(原初)'를 출품했다. 오른쪽은 이전에 선보였던 '본향(本鄕)-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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