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영화 '폭낭의 아이들' 촬영

4·3영화 '폭낭의 아이들' 촬영
  • 입력 : 2021. 01.28(목)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7일 제주시 조천읍 너븐숭이 4·3 유적지에서 사유진 감독의 영화 '폭낭의 아이들' 촬영이 진행됐다. 이 날 4·3유족회와 공동으로 어린이 희생자의 이름을 적은 위패를 매장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04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