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오는 8월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아우디 풋볼 써밋2026'입장권 판매가 30일 시작된다.
제주SK는 이번 경기 티켓 선예매를 오는 30일 오후 6시 크림(KREAM)을 통해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예매는 제주 SK FC 홈페이지 가입 후 ▷제주 거주 ▷구단 응원 등록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제주 도민 및 팬을 대상으로 하며, 전체 5454석이 배정된다.
해당 이벤트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기존 마케팅 수신 동의 회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신규 가입자는 동의 완료 후 약 15분 뒤 제주 SK FC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인증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크림(KREAM)에서는 26일 오후 6시부터 선예매 등록이 가능하며, 실제 구매는 3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티켓 가격 및 좌석별 상세 안내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프리미엄 B,C 티켓을 구매하는 선예매 구매자만을 위한 혜택도 있다. 선예매분 E석 내 프리미엄 B,C 티켓(총 723석) 구매자 중 총 40명을 추첨,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 선수 팬 미팅(제주 SK FC 및 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선수단 워밍업 시간 중 그라운드 투어 참여권을 나누어 제공한다. 당첨자는 선예매가 마감 된 후 개별 안내 예정이다.
일반 예매는 7월 14일 네이버(W-S석)는 네이버 스포츠 내 별도 예매 페이지를 통해, KREAM(E-N석)은 크림 내 예매페이지를 통하여 오후 6시부터 일반 예매로 판매된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잉글랜드 골잡이 케인이 소속된 FC 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5만~6만 명 규모 이상의 대형 스타디움을 보유한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경기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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