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한 농경지 울타리 그물에 뿔이 걸린 숫노루가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치고있다. 노루는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 회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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