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 하십시오”
  • 입력 : 2021. 04.06(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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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자 식목일인 5일 제주시 가족공동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이 산소를 돌보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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