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 제주에서 펼치는 '작은 아트페어'

젊은 작가들 제주에서 펼치는 '작은 아트페어'
6월 5일부터 한 달간 월정아트센터 YAP의 '아트페어플레이'
  • 입력 : 2021. 05.26(수) 12:5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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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 허진의의 '숲'(캔버스에 오일, 2020).

국내 청년 작가들이 제주 바다가 보이는 전시장에서 '젊은 미술'을 나누는 자리를 갖는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변에 들어선 복합문화공간 월정에비뉴 2층 월정아트센터에서 6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청년작가그룹 YAP(Young Artist Power)의 '아트페어플레이' 기획전이다.

YAP는 30대 작가들이 기존 화단의 틀을 깨고 한국 미술의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할 목적으로 2014년 결성했다.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는 27명의 작가가 참여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작품을 풀어놓는다. 전시 작품은 총 100여 점에 달한다.

월정에비뉴 엄성운 대표는 "최근 미술이 전시 관람을 통해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투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이 전시는 청년작가들에게 미술시장을 열어주는 제주도의 '작은 아트페어' 같은 행사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 무휴 운영된다. 전시 개막 행사는 6월 4일 오후 5시부터 예정됐다. 문의 784-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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